경기동부보훈지청, 코로나-19 등 재난 대응 특별기동반 활용 반찬지원 실시 김양태 기자 2020-09-10 23:5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기동부보훈지청, 코로나-19 등 재난 대응 특별기동반 활용 반찬지원 실시 경기동부보훈지청(지청장 김장훈)은 9월 8일 장기간의 코로나-19와 태풍 및 수해로 인해 위기에 처한 고령·취약가구 보훈대상자를 방문하여 반찬을 지원하였다.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운영 중인 자체 특별기동반을 활용, 관내 보훈가족 50가구에 100만원 상당(가구당 2만원)의 반찬을 직접 전달하여 건강한 식생활에 도움을 드리고자 하였다. 특별기동반은 지금까지 총 22회, 800여명에게 지원되었다. BOVIS(이동보훈복지서비스)는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고령․독거 등 도움을 필요로 하는 보훈대상자를 위해 재가복지, 기초생계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양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교육지원청, 고교학점제 기반조성을 위한 20.09.10 다음글 구갈동, 주민자치위원회서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기탁 20.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