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저수지 생활폐기물로 물새들이 병들고있다. 썩은 물 우리가 먹게 된다. 김경순 기자 2020-01-13 20:5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이동저수지 생활폐기물로 물새들이 병들고있다.이동저수지 생활폐기물로 물새들이 병들고있다.이동저수지 생활폐기물로 물새들이 병들고있다.이동저수지 생활폐기물로 물새들이 병들고있다. 이동저수지 주변에서 생활폐기물로 가득찬 곳에서 물새들이 그 폐기물 속에서 살고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아무도 처다보지 않았는지 오랫동안 방치된 듯한 쓰레기들 당장 새들이 죽지않는다고 신경쓰지않는 이동읍사무소는 각성해야된다. 썩은 쓰레기가 돌고 돌아서 우리가 먹게 되는 것을 환경에 조금만 신경쓰면 바로 치울 수 있는 가장자리에 버려진 쓰레기를 왜 아무도 치우지않아서 썩게 만들까? 이동읍사무소에 묻고싶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20 대안교육 위탁교육기관 지정・운영 계획(개요) 20.01.13 다음글 용인시 초대 민선 체육회장에 조효상 후보 당선...56.2% 20.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