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동, 쾌적한 환경 제공 위해 민원실 리모델링
| 김경순 기자 | 2019-05-13 21:58 |
본문
용인시 수지구 신봉동은 주민센터를 찾는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노후한 민원실을 리모델링했다고 13일 밝혔다.
2007년 청사 개청 이후 주민들이 크게 급증했지만 공간이 좁고 노후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동은 방문객들이 업무 담당자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단순화 하고, 내부도 밝은 톤으로 바꿔 안정감을 주고 쾌적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공서”이라며 “리모델링을 계기로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07년 청사 개청 이후 주민들이 크게 급증했지만 공간이 좁고 노후해 민원인들이 불편을 겪어왔기 때문이다.
이에 동은 방문객들이 업무 담당자를 바로 찾을 수 있도록 동선을 단순화 하고, 내부도 밝은 톤으로 바꿔 안정감을 주고 쾌적한 느낌이 들도록 했다.
동 관계자는 “주민센터는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관공서”이라며 “리모델링을 계기로 더욱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0 싫어요
0
댓글목록
- 이전글 보정동, 용인서부서와 치안 강화 위한 간담회 19.05.13
- 다음글 백군기 용인시장 풍년기원 모내기 시연 19.05.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