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동, 용인서부서와 치안 강화 위한 간담회 김경순 기자 2019-05-13 22: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보정동, 용인서부서와 치안 강화 위한 간담회 용인시 기흥구 보정동은 지난 10일 주민센터에서 용인서부경찰서와 지역의 치안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황재규 경찰서장은 30여명의 통장협의회원들을 대상으로 공동체 치안을 강화하기 위해 교통안전, 보이스 피싱 예방, 치안 협조 등을 논의했다. 황 서장은 “안전한 보정동을 만들기 위해 경찰이 최선을 다할 것이며 주민들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협조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이 협조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마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콜센터, 10년 연속 능률협회 우수 콜센터 선정 19.05.13 다음글 신봉동, 쾌적한 환경 제공 위해 민원실 리모델링 19.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