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공사 본문 부실공사부실공사부실공사부실공사부실공사 신갈천에 어제 내린 폭우로 시민의 휴식처인 의자가 물에 둥둥떠 다니다가 언덕에 걸려있네요. 의자와 바닥을 고정하는 나사가 아주 작아서 슬쩍 걸처있어서 물살에 밀려 떠내려갔네요. 의자와 바닥을 고정시키는 나사를 깊이 박아주시길 바랍니다. 작은 꽃 한송이보다 못한 고정나사라니 ㅉㅉ 좋아요 0 싫어요 0 소비환경뉴스 2017-08-22 08: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양심을 버린 사람은 양심을 찾아가세요 17.08.22 다음글 레미콘이전 골칫거리 남경필지사와 면담 17.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