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성한 들녁 황금들판이 아쉬워 아껴보렵니다 김경순 2014-11-01 20: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아스라이 멀어져가던 기력이 살아나는 풍경을 마주하고 너무 반가웠어요고향이 시골이라 이 풍경을 보고는 지나칠 수가 없어서 잠시 눈을 감아 봅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대안공간 눈 14.01.06 다음글 고운 물빛 따라 14.1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