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지와비상 김경순 기자 2023-04-11 06: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착지와비상착지와비상 어느날 경안천에서 신비한 착지를 보았다. 또한 비상도 보았다. 우리네 삶의 함축된 모습같았다. 앉으면 쉬어가야하고 비상하면 날아야 떨어지지 않겠지.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년 전 땅 한 평 사기 운동으로 지켜낸 산입니다 굳이 행정복지센터를 이 산에 지어야겠습니까? 23.04.21 다음글 꽃비를 즐기며 23.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