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는 고향이다 김경순 기자 2020-10-29 11: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느티나무는 고향이다느티나무는 고향이다느티나무는 고향이다 고향 어디에나 있을듯한 느티나무 언제나 고향을 지키다가 타향살이에 지친 그대가 찾아오면 살포시 감싸주는 느티나무 우리엄마 자식들 잘 되라고 두손 모아 기도하던 느티나무 오늘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려주는 느티나무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함박눈 22.12.17 다음글 습지의 모습 20.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