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티나무는 고향이다
김경순 기자 2020-10-2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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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 어디에나 있을듯한 느티나무
언제나 고향을 지키다가 타향살이에 지친 그대가 찾아오면 살포시 감싸주는 느티나무
우리엄마 자식들 잘 되라고 두손 모아 기도하던 느티나무
오늘도 그 자리에서 묵묵히 기다려주는 느티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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