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온 뒤의 벚꽃의 청초함 비를 머금은 싱그러운 꽃망울 김지연 2014-04-04 22:0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비 온 뒤, 싱그러움을 간직한 청초한 꽃망울들이 환하게 맺혀있다. 때 이른 것은 벚꽃에게만이 아닌가보다. 싸리꽃도 벚꽃과 함께 봄의 길을 열고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지연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구름 14.11.09 다음글 봄을만끽하는 화원의 길 14.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