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북동, 도로변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나서
김경순 기자 2017-08-03 09:37
카카오톡으로 보내기 밴드 주소복사

본문

2-1마북동제초.jpg
 용인시 기흥구 마북동은 지난 2일 주요 도로변 인도에 최근 잡초가 무성하게 자라남에 따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초작업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을 비롯해 통장협의회장, 체육회장,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2-2마북동제초.jpg
 참가자들은 주민 통행이 잦은 마북동 주민센터 앞에서부터 구성농협을 거쳐 연원마을 도로변과 마북천 일대 등 도심지를 관통하는 도로변 인도 3구간에서 잡초를 제거했다

 

 마북동 관계자는 최근 폭우 등 장마로 인해 도로변 인도에 잡초가 무성해져 주민들이 통행에 많은 불편을 겪었다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다음달에도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을 실시하는 등 환경정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댓글목록

소비환경뉴스 / 편집발행인:김경순 / 등록번호:경기, 아50798 /창립일:2013.10.28./ 주소: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호동로27
TEL : 031)336-3477 / FAX : 031)336-3477 / E-MAIL : sobien5160@naver.com
Copyright© 2015~2025 소비환경뉴스 All right reserved | Designed by BLESS 031)954-8601

기사제보
----------
취재요청
----------
광고
제휴문의
----------
청소년
보호상담자
지정 및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