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천이 파헤쳐지고 있다. 하천경작금지 무색 김경순 2014-02-22 16:2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사진=하천경작금지 플랜카드가 무색하게 경작을 준비하는 파렴치한 모습) 용인시 기흥역사 주변 ~ 지석역 주변 오산천이 파헤쳐지고 있다.경작금지 위반 시 일천만원이하의 벌금 현수막은 왜 설치해놓았는지 당국에 묻고 싶다.표어에만 그치는 행정당국은 철저한 단속이 필요할 것 같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신갈천 오염수로 물들어 14.01.27 다음글 오산천 이대로 좋은가 14.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