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포근한 이불 눈나리던 날 김경순 기자 2020-12-23 22: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첫눈 오던날 첫사랑이 생각나는 날 그때 그자리에서 만남을 약속한 그날 머리에는 흰 눈을 이고 어설프게 그 약속이 생각나는 날 아련하게 기차를 타고 상상의 나래펴는 날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경기도농수산진흥원, 2021 제1차 경기도 우수식품(G마크) 39곳 인증 부여 21.04.07 다음글 송년 클래식 콘서트 <부전자전 모차르트> 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