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후미진곳에 방치 용인시 행정이 못 미치는 곳 김경순 기자 2020-06-30 10:4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6월의 마직막 날에 운학동 족구장옆 양심을 버리고 간 사람들이 많다. 건강을 위해서 족구를하고 떠나는 자리도 한번쯤 살펴보기를 바란다. 쓰레기가 있는곳에는 쓰레기를 버리기 마련이다. 생활 쓰레기가 있으니 생활 폐기물까지 버리고가는 용인시민의식 . 용인시 당국은 구석구석 찾아서 청소해주길 바란다. 쓰레기가 있던곳에 꽃을 심으면 자연적을 쓰레기를 버리지 않을것이다. 옆에는 시민의 휴식처 잘 정돈된 습지가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도 특사경,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불법 환경전문공사업체 집중 단속 20.07.07 다음글 경기도 특사경,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집중수사 돌입 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