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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편집일 : 2025년 12월 03일 16:49:44
일반
67
홍명보 “박주영 빠르게 회복…국내서 재활”
(사진=F&축구전문지) "여러 상황을 고려할 때 소속팀으로 돌아가기에는 사실상 무리다." 봉와직염 치료를 위해 귀국한 박주영(왓퍼드)이 예상대로 소속팀으로 복귀하지 않고 축구 대표팀 코칭스태프의 도움을 받으며 국내에서 재활 훈련을 치르는 게 유력해졌다. 홍명보 축구 대표팀 감독은 14일 취재진과 만난 자리에서 "박주영이 빠르게 회복되고 있다"며 "경과를 봐야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다음 주 정도면 그라운드에서 …
작성자
김지연
| 14-04-14
66
대한체육회 “‘김연아 판정’ 관련 추가 조치”
▲김연아 선수(사진=KBS)대한체육회(KOC)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서 벌어진 '판정 논란'에 대해 "추가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했다.KOC는 10일 홈페이지에 '김연아 선수 관련 민원 답변'이라는 제목의 공지사항을 띄우고 "전문가 분석과 법률 검토를 바탕으로 심판 판정의 적정성 등 제기할 만한 모든 문제점을 면밀히 검토, 규정과 절차에 맞게 가능한 추가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모…
작성자
김지연
| 14-03-11
65
아사다 마오, 트리플 악셀 ‘성공’… ‘눈물’
아사다 마오가 결국 눈물을 보였다.일본의 피겨스타 아사다 마오(24)가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를 마친 직후 끝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2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2014 소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한 아사다 마오는 기술점수(TES) 73.03점과 예술점수(PCS) 69.68점을 획득 합계점수 142.71점을 받…
작성자
...
| 14-02-21
64
박소연 "다른 선수 모습 보며 많은 것 배웠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출전한 피겨 스케이팅 국가대표 박소연(17·신목고)이 아쉬움 대신 귀중한 경험을 쌓은 점에 만족스러워 했다.박소연은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소치의 아이스버그 스케이팅 팰리스에서 열린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경기에서 93.83점을 기록, 전날 쇼트프로그램 점수 49.14점을 더해 합계 142.97점으로 대회를 마쳤다. 2그룹 12명의 선수가 연기를 마친 가운데 9위에 랭크된 박소연은 경기 …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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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2-21
63
리지준이 ‘고아라 닮은꼴’ 미모
중국의 차세대 스타인 리지준은 국내에서도 뛰어난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리지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은 고아라를 연상케 하는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리지준은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최선을 다했다. 점수가 어떻든 아쉽지 않다. 내일의 행운을 빌자”는 각오를 밝히는 한편 “내 꿈은 김연아”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리지준, 정말 고아라와 닮았네”, “쓰레기랑도 잘 어울리겠네”, “얼음…
작성자
...
| 14-02-21
62
김연아, 우려했던 홈 텃세가 '소치 최고의 적'
"다른 스포츠와는 달리 피겨는 기록으로 성적이 가려지는 종목이 아니에요. 그렇기에 선수들이 매번 잘 할 수 없고 똑같은 기준으로 심사할 수 없죠. 이 부분은 내가 해결해야 할 문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만족스러운 경기를 하면 괜찮을 것 같고 어떤 결과가 나오든 받아들어야 할 것 같아요."'피겨 여왕' 김연아(24)가 지난 12일 올림픽이 열리는 러시아로 출국하기 전 남긴 말이다. 당초 이번 소치올림픽은 김연아에게 여러 가지 부…
작성자
...
| 14-02-20
61
김연아 일본언론 생트집 VS 한국언론 아사다 마오 찬사 다른 이유
김연아 일본언론 생트집 VS 한국언론 아사다 마오 찬사 다른 이유 며칠 전 김연아가 국내 피겨 종합선수권에서 우승을 차지하자 일본언론들이 일제히 심판배정 문제 등을 문제 삼으며 생트집을 잡고 있다고 하지요. 특히 일본의 석간지인 ‘일간 겐다이’라는 신문은 아예 타이틀에 “아사다에 또 하나의 적, 김연아를 연호하는 한국 심판"이라고 제목을 달았다고 알려져 우리를 분개하게 했죠. 또한 이 신문은 노골적으로 고성희 심판을 지적하…
작성자
양정준
| 14-01-09
60
홍명보 감독의 뜬금없는 박지성 카드 "가당찮다"
브라질 월드컵 개막이 채 몇달 남지도 않은 시점에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뜬금없는 박지성 복귀 카드를 빼내 들었다. 홍 감독은 즉흥적인 생각은 아니며, 국가대표 감독에 부임할 때부터 이미 마음먹고 있었던 일이라 밝히고 있다. 여론은 대체로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가 실제 성사될 가능성에 의문을 두면서도 복귀 자체는 반기는 분위기로 보인다. 박지성이 누군가. 2002년 한일 월드컵때 히딩크 감독에게 발탁돼 포르투칼전 결승…
작성자
양정준
| 14-01-09
59
안도미키 한국어 인사, “감사합니다” 말에 日극우, 광분! "생긴거부터 한국인"
‘피겨퀸’ 김연아와 함께 ‘골드 스핀 오브 자그레브’에 출전해 2위를 거머쥔 안도 미키가 경기 후 한국말로 인사해 뜨거운 관심이 쏠리고 있다.최근 치러진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경기 직후 안도미키는 카메라가 자신을 비추자 ‘감사합니다’라며 한국말로 감사를 표현했다.일각에서는 이를 두고 김연아 응원을 위해 크로아티아까지 ‘원정 응원’을 간 한국의 많은 피겨팬들이 안도미키에게도 큰 성원을 보낸 것에 대한 답변이라는 의견이 나…
작성자
...
| 13-12-10
58
김연아 "실수 있었지만 고난도 점프" 완성
'피겨 여왕' 김연아가 7일 오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토바 빙상장에서 '골든 스핀 오브 자그레브' 대회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기자회견."실수 줄이면 더 좋은 점수 나올 것"…고득점에 자신감 충만2014 소치 동계올림픽을 향한 시즌 첫 무대를 마친 '피겨 여왕' 김연아(24)는 실수에도 높은 점수를 받은 데 놀라워하면서도 기술적으로 만족감을 표시했다.김연아는 6일(한국시간)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의 돔 스포르…
작성자
...
| 13-12-07
57
"김연아 인기, 호날두-볼트 능가" 크로아 매체 깜짝
크로아티아에 간 '피겨여왕' 김연아(23)의 인기가 '육상 황제' 우사인 볼트와 '축구 슈퍼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를 넘어섰다고 크로아티아 매체가 5일(이하 한국시각)보도했다.현지 일간 '베체르니지'에 따르면, 김연아는 4일 자그레브에 도착한 뒤로 줄곧 매체와 팬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5일 공식 훈련을 마친 뒤 가진 기자회견에는 수백 명의 취재진이 운집해 김연아에 대한 큰 관심을 반영했다.이 매체는 …
작성자
...
| 13-12-06
56
아사다 마오, 日 눈썹미녀 등극…남자 스포츠스타는 다르빗슈
아사다 마오가 ‘눈썹 미인’에 등극했다.아사다는 지난 5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2013-2014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37.45점·예술점수(PCS) 34.91점으로 합계 72.36점을 획득, 68.38점에 그친 러시아의 아델리나 소트니코바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다만 이날 트리플악셀(공중 3회전반)에서는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아 0.43점이 감점됐다. 이에 대해 아사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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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3-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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