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국토부 지적연수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7급 김정대 주무관‘지적도 필지오류 해결방안’연구로 - 김경순 기자 2019-07-09 05:3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국토부 지적연수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용인시는 지난 5일 국토교통부과 주관 지적연수대회에서 토지정보과 김정대(시설7급) 주무관의 연구과제 ‘4차 산업혁명시대 ICT 기술을 활용한 지적도 필지오류 해결방안’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지적 제도 전반에 걸쳐 발전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매년 개최하는 것으로 사전 선정된 시․도별로 우수과제 16편이 참가했다. 김 주무관의 연구과제는 ICT기술인 딥러닝을 활용해 지적불부합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해결방법을 제시해 민원 발생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 주무관은 “지적업무에 대한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연구과제로 좋은 성과를 얻게 돼 기쁘다”며 “연구 성과를 업무에 접목시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차량등록사업소 정비사업조합 임원진 간담회 19.07.09 다음글 기흥구청서 15일 이케아 기흥점 채용설명회 19.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