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풍을 즐기며
불 난 것 같아요
김경순 기자 2025-11-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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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길을 가며 이렇게 아름다워도 될까?

 

반문하게 된다.

 

자연은 어떤경우에도  약속을 지킨다.

 

파릇파릇 새싹을 보여주더니 

 

짓푸른 녹음을 한아름 안겨주고

 

급기야 풍성한 먹거리와 이렇게 아름다웁의 부자로 만들어주는 자연은 어디서 왔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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