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7일 용인여성기업인협의회 (회장 이정란)은 용인 동부경찰서 중앙자율방법대를 방문하여 여러모로 많은 도움을 주게되어  뒤 늦게  화두가 되고  있다.

이정란회장은 사무실 전체를 리모델링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방법대원들의 열악한 환경조성을 위하여 냉장고, 전자렌지, 등후생복지사업으로 많은 물품들을 희사  했다.

또한, 방법 근무복을  비롯하여 경광봉 방한장갑 등 그 외에도 방법용품과 사무실 집기들, 다양한 방법으로 후원을 아끼지않고 마음을 다하여 방법활동에 어려움이 없도록 성심을 다하여 도움을 줬다.

방법대원들은 예기치  않은 이토록 큰 도움을 받게되어 이정란회장에게  감사의 치하를  하면서 이에 부응하여 더 더욱이 방법활동에 열심히 임하겠다는 각오를 전하면서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