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민단체들 뿔났다.
김경순 기자 2024-06-19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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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민단체들은 18일 14시 용인특례시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시의원들에게 강력한 항의를 했다.

용인시의회  증축(108억)을 철회 할 것과 말레시아  코타키나바루 시를 방문당시에 더불어 민주당원 8명이 음주가 불가능한 종교적 문화를 무시하고 (일명 소주60병  사건) 국가적 망신은 물론 추태를 부린 8명의 징계를 요구했으나 어물쩡 넘어가는 능사 전법을 규탄했다.
이날, 용인  특례시 미례포럼(대표 김기택) 을 비롯해서시민단체  10여개 단체가  참여했다.

시민단체 외침을 시의회에서는 귓등으로도 듣지 않는 무시작전으로 일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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