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농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김경순 기자 2024-01-26 07:38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 기흥구 서농동은 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지난 24일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주민자치위원 13명이 참여한 이날 교육에서는 박영희 (사)장애인차별금지추진연대 상임대표가 장애인 차별 금지법의 주요 내용을 안내하고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을 주제로 교육했다. 황미란 동 주민자치위원장은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통해 함께하는 통합사회 조성을 위해 교육을 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차별 없이 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 공동주택 보조금 전년 대비 17.6% 늘어난 27억원 지원 24.01.29 다음글 상현3동, 한파쉼터 지정 경로당 현장점검 24.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