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인의 후보자 처인의 개발에 앞장서겠다. 김대남 후보 김경순 2023-12-24 06:4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처인의 후보자처인의 후보자 지난22일에 김대남 총선 예비후보 출마선언 기자회견과 23일에 선거사무실 개소식을 연이어 했다. 토목전문가로서 처인을 발전시키겠다는 설계를 완료하고 처인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처인예비후보는 10여명이 뛰고있다. 왜 김대남이여야만 하는가? Sk,삼성이 용인시 처인구에 앞으로 10년에 걸처 약 520조를 투자해 세계적인 글로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나서기로하고 현재 공사를 진행중이다. 이로서 공공주택지구로 지정되어 16,000가구에 달하는 반도체 신도시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처인구민들은 잇따르는 각종 개발 호재에 대한 기대가 점점 더 커저가고있는 상황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개발위장인 대남이가 답이다. 김대남은 대통령실 시민소통비서관 전 직무대리는 토목전문가로서 처인을 위해서 열심히 뛰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진천군, 문석구 신임 부군수 취임 24.01.02 다음글 진천군, 고향 사랑 기부금 도내 최초 3억 돌파 2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