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기흥구 간부공무원 인사발령 불만 후배 공무원 폭행 김경순 기자 2023-08-03 20:1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 기흥구청 소속 공무원 인사팀 후배 폭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달 27일 인사발령에 불만을 품고 기흥구청 건설과 A과장이 자치행정과 B팀장을 폭행한 것이 알려지면서 공무원 품위가 논란이 되고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특례시,‘서울 3호선 연장’ 타당성 조사 용역 발주했다 23.08.03 다음글 한국전통을 지키는 예쁜예술단 23.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