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2019년 1분기 사회복무요원 소양교육 실시 김경순 기자 2019-03-03 23: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28일 시청 에이스홀에서 시청과 직속기관, 관내 사회복지시설에서 근무 중인 463명의 사회복무요원을 대상으로 소양교육을 했다. 사회복무요원들의 원활한 복무를 돕고 자신과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교육은 특히 사회복무요원들이 위급상황에서 적절한 초동대처를 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강사를 초빙해 응급처치 요령을 실습 위주로 지도하는데 중점을 뒀다. 김대정 용인시 제2부시장은 “시민의 편의와 복지증진을 위해 성실히 복무하고 있는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사회복무요원 모두가 역할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자부심을 갖고 복무하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바른미래당 이동섭국회의원의 용인사랑 19.03.08 다음글 “여성회관서 무료 심리상담 받으세요” 19.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