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현장점검의 날」중・소기업 대상 위험성 평가 중심으로 운영 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 위험성 평가 중심 점검 김경순 기자 2023-02-21 22: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고용노동부 경기지청(지청장 강금식)은 오늘(2.22.) 2월 두번째 ‘현장점검의 날’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22.11.30 발표된 「중대재해 감축 로드맵」에 따라 위험성 평가 중심의 점검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 ‘현장점검의 날’ 점검내용을 3대 안전조치 점검*에서 ①3대 사고유형 8대 위험요인**으로 확대하여 기본 안전수칙 준수로 예방 가능한 사고를 감축하고자 한다. 아울러, 점검 결과에 따른 시정조치 여부는 불시감독과 연계하여 이행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지적 관련 민원, 법정기한 지나도 접수 가능해졌다 23.02.22 다음글 제주도에서 건너온 당근…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도 도와요 23.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