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민속5일장 2구역 훈훈한 인심 동장군도 녹일 수 있는 사랑으로 김경순기자 2022-12-20 13:02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민속5일장 2구역 훈훈한 인심 오늘 영화의 날씨에 용인민속5일장바닥에서는 뜨거운 사랑을 꽃 피운다. 상인들은 언손 호호불며 장에서 열심히 물건을 팔고 발을 동동구르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이다. 나도 어렵지만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중앙동에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서 삼백만원 기탁했다. 민속5일장 회장김이근은 조금 더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며 상인들도 사랑의 온도탑에 뜨거운 사랑의 불씨를 피운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 내년 1129억원 들여 교통인프라 확 바꾼다 22.12.22 다음글 가르침 나누고 사랑 나누고…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외부 강의료 전액 기부 22.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