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희석 화가 용인 근현대사미술관에서 개인전 김경순 기자 2022-11-10 08:23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함희석 화가 용인 근현대사미술관에서 개인전함희석 화가 용인 근현대사미술관에서 개인전 한국 수묵화가 응산 함희석 개인전이 용인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11월 5일(토) 부터 11월 20일까지 열린다. 응산 함희석 작가는 예원 예술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를 비롯해서 대한민국한국화대전 우수상. 광주광역시미술대전 대상 등여러 여러미술대전 우수상추천작가로서 각 미술대전 심사위원으로 활동하였다.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있으면서 국제수묵비엔날레 수묵강사로 이름이 널리 알려진 한국수묵화가로 대표적 작가의 반열에 오른 천재적인 대표작가이기도 하다. 특히, 수묵혼합재료를 사용하는 작품을 선보여 이번 전시회에 감상해볼 수 있는 대표작으로"겨울의 음미"‘가을속으로’ ‘봄의 향연’ ‘고요함’ 등의 정겨운 산야를 그려낸 작가의 내면의 세계를 여실히 엿볼 수 았는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작가의 고뇌와 번민의 소용돌이 속에서 묵묵히 흐르는 세월의 아픔을 껴 안듯한 정겨움과 고요한 파노라마적인 작가의 평온을 같이 느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맛볼 수 있어 다시 보고 또 다시 가 보고 싶은 뜻깊은 전시회가 될 것이다. 아름다운 4계절을 화폭에 담은 풍부한 정서와 사랑을 전시하여 영원히 잊지 못할 추억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하는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 전시장: 용인시 기흥구 강남동로 140번길 1ㅡ6 전시관: 용인 근대사미술관 담다 응산 함희석. 010ㅡ2693ㅡ2202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문화재단, 미노이와 소란이 함께 만드는 <with you> 콘서트 개최 22.11.10 다음글 상현3동 사회보장협의체, 취약층에 전한 든든한 갈비탕 22.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