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년을 기원하는 날 설악산엔 첫 눈이 김경순 기자 2022-10-10 21:25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풍년이 이제 우리 곁으로 더욱 가까이 왔습니다. 황금 들녘엔 허수아비와 참새때들이 숨바꼭질을 하며 농부님들의 손이 바빠집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함양지 둘레길에서 초등학생들이 그린 300점 작품 감상해보세요 22.10.14 다음글 겉바속촉 맛있는 인생...구성동에 제과·제빵교실 붐 22.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