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이달 20일까지 도시계획위 민간위원 공개모집 용인시특례시가 오는 20일까지 도시계획위원회의 민간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김경순 기자 2022-09-10 07: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특례시, 이달 20일까지 도시계획위 민간위원 공개모집 도시계획위원회 민간위원은 도시계획 분야의 심의 또는 자문 역할을 맡는다. 19명 내외로 모집하며, 선정된 위원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모집 분야는 ▲도시계획(경관·디자인·부동산 등 포함) ▲건축 ▲방재·토목 ▲교통 ▲환경 ▲조경 등 총 6개다. 응모 자격은 관련학과 조교수급 이상, 박사학위 소지자, 건설 분야 기술사 또는 건축사, 정부 또는 지방자치단체의 연구책임자급 이상 등 모집 분야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사람이다. 신청 방법은 지원서, 자격, 학위, 경력 증빙자료 등을 구비 해 시 도시기획단을 방문하거나 우편(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또는 이메일(primeksj@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그 밖에 공개모집 관련 세부 내용 및 서식은 시 홈페이지(http://www.yongin.go.kr/)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한가위 용인은‘나눔특례시’…이웃 돕는 손길 환한 명절입니다 22.09.10 다음글 용인특례시, 용인르네상스 도시 밑그림 그리기 착수 22.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