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감 좋은 토요일 소비환경뉴스 2017-10-28 20:5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예감 좋은 토요일예감 좋은 토요일 재단법인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이사장 정찬민)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지난 10월 28일 관내 14~18세 청소년들과“예감 좋은 토요일”을 진행하였다. 이번 회차“예감 좋은 토요일”에서 중·고생 청소년들이 서울 블루스퀘에서 상영중인 뮤지컬‘레베카’를 관람하였다. 참가 청소년들은“평소에 쉽게 보지 못했던 뮤지컬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수준 높은 공연을 봐서 좋았다, 배우들의 목소리와 연기가 너무 좋았다”등의 의견을 전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예감 좋은 토요일’을 통해 청소년들이 다양한 예술·문화 활동을 체험할 수 있게 함으로써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문화적 감성을 충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림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다양한 청소년 프로그램을 진행되고 있으며,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 프로그램관련 문의사항은 유림청소년문화의집 홈페이지(www.yurimyouth.or.kr) 및 전화 (☎ 328-9892)를 통하여 안내받을 수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소비환경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동백 평촌마을에 새 도로 개통 17.10.28 다음글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 협력 간담회 개최 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