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삼동, 저소득층 갈비탕 떡국용 흰떡 전달 소비환경뉴스 2017-12-22 08: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역삼동은 지난 21일 홀로어르신과 장애인가정 등 저소득층 20가구에 갈비탕과 떡국용 흰떡을 마련해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양가 있는 식사나 건강관리를 하는 것조차 어려운 이들이 보다 따뜻하게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다. 역삼동 관계자는 “날씨가 추워지면 더욱 힘들어하는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해 먹거리를 장만해 전달했다”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소비환경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광교세무법인 김명돌 대표 장학금 1억원 기탁 17.12.23 다음글 지속가능 교통도시 3년 연속 수상 1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