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새마을지도자의 주택화재로 동료애 발휘 성금 모금으로 생활터전 마련 - 김경순 기자 2021-07-22 08:4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새마을지도자의 주택화재로 동료애 발휘 용인시새마을회(김춘연 회장)는 지난 10일 날 화재로 주택전체가 전소되는 피해를 입은 용인시 기흥구 상하동 새마을지도자에게 백미와 성금 685만원을 기탁했다. 김춘연 용인시새마을회장은 35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들이 화재로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에게 생활필수품과 성금모금에 적극 동참하여 준 새마을 읍. 면. 동 회장님들께도 감사함을 전했다. 한편, 최상수 상하동협의회장은 피해를 입은 새마을지도자 가정이 조속히 복구되어 생활이 안정되길 기원한다며, 많은 도움을 주신 읍.면.동 회장님과용인시새마을회 모든 관계자 분에게 감사하다고. 고 말했다. (끝)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백군기 시장, 사회복지 특례권한 확보 위한 1인시위 전개 21.07.27 다음글 수지청소년문화의집 ‘같이의 가치’8월 참가자 모집 21.07.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