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곡읍, 새마을회서 이웃돕기 사랑나눔 바자회 개최 소비환경뉴스 2017-12-27 08:27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처인구 포곡읍은 새마을회가 지난 22일 읍사무소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바자회엔 관내외 인사와 주민, 새마을회 관계자 등 500여명이 나와 성황을 이뤘다. 바자회로 마련한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성금으로 기탁할 예정이다. 포곡읍새마을회는 매년 사랑나눔 바자회를 열어 마련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소비환경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역산동, 한가람교회서 이우하랑 수제케익, 라면 기탁 17.12.27 다음글 고림동 국제물류단지 국토부 실수요 검증 통과 17.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