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 위문‘풍성’ 소비환경뉴스 2021-05-08 15:3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어버이날 앞두고 어르신 위문‘풍성’ 코로나19로 여러날을 민속 5일장이 정부시책에 맞처 문을 닫고 영업을 하지 못했다. 그러나 휴업으로 인한 정부 지원금은 한푼도 받지 못했다. 사업자등록증이 없다는 이유로 생계가 막막한 날을 보낼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상인들이 이 어려운 시기에도 나보다 더 어려운 어르신께 어버이날 하루라도 즐겁게 하기위해서 현금 오백만원과 각종 먹거리를 들고 중앙동 어르신께 드리겠다고 중앙동사무소를 찾았다. 민속5일장 상인들이야 말로 힘든곳이지만 더 힘든 어르신들을 찾아 값진 선행을 항상 앞장서서하는 민속5일장 김이근회장을 칭찬하고싶다. 좋아요 0 싫어요 0 소비환경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들 21.05.08 다음글 백군기 시장, 홀로어르신에 카네이션·생필품 전달 위문 21.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