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동,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경로당 20곳 방역 김경순 기자 2020-11-10 19:4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보라동,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경로당 20곳 방역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은 3일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관내 20곳의 경로당에 매월 2회이상 정기적으로 방역 소독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휴관했던 경로당이 다시 문을 열면서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안전하게 이용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동 관계자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 이용 시 마스크 착용과 이용자 간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처인구, 역북동 상업지구서 불법광고물 근절 캠페인 20.11.10 다음글 용인시는 4일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어린이 통학 차량 LPG차 전환지원 사업’ 추가 접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보유하고 있는 경유차를 폐차하면서 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