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쌀 1000kg 기탁 김경순 기자 2020-11-10 00:2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유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이웃돕기 쌀 1000kg 기탁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6일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쌀 10kg 10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한 쌀은 민경환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 20여명이 관내 휴경지를 활용해 농사를 지어 수확한 것이다. 동 관계자는 “이웃돕기에 힘써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 감사하며, 기탁받은 쌀은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기업‧개인이 어려운 이웃 돕는 성품 기탁 20.11.10 다음글 원삼면, 협의체서 홀로어르신 생신 축하 선물 전달 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