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스마트에코시티 투자 MOU 체결 포곡 유운리 일원 22년까지 100만평 규모...약3조 7천억원 투자 김경순 기자 2018-05-10 23: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10일 청사에서 스마트에코시티 조성사업을 위해 유나이티드 개발 김기찬 대표, 중국 국영 기업인 BNBM 그룹 Yu XianFeng(유 씨안펑) 부대표, 미국계 태양전지 생산 기업인 SPSI그룹 이만재 대표가 투자 MOU를 체결했다. ▲용인 스마트에코시티 투자 MOU 체결 용인스마트에코시티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 유운리 일원에 약 100만평에 첨단 ICT기술 기반으로 빅데이터, IoT, 인공지능이 융합된 스마트시티 조성하는 사업으로 22년까지 약 3조 7천억의 대규모 투자하는 사업이다. 이번협약을 통해 남북관계가 급반전되어 화해, 평화 분위기가 조성되고 한중관계도 그 어느 때보다 긴밀하고 전략적 협력관계가 요구되는 지금 상황에서 이런 대규모 사업추진은 국가 간 상호 신뢰를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정찬민 용인시장은 “미래를 바라볼 수 있는 스마트에코시티 조성 사업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하며, 여기계신 분들의 적극적인 투자와 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노사민정協, 2018년도 제4차 본협의회 개최 18.05.15 다음글 용인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가정의 달’「특별지원프로그램」 진행 18.0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