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서부경찰서, 추석 맞아 소외된 이웃 지원위해 마련한 성금 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 김경순 기자 2020-09-24 22:5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서부경찰서, 추석 맞아 소외된 이웃 지원위해 마련한 성금 행정복지센터에 지정 기탁 용인서부경찰서(서장 강도희)와 경찰발전협의회는 ○ 추석을 맞아 소외된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았다. ○ 이번 성금은 경찰서 직원들이 200여만원, 경찰발전협의회에서 120여만원을 자발적으로 모금하여 관내 행정복지센터 7개소에 나누어 지정 기탁했다. ○ 행정복지센터에 전달된 성금은 행정복지센터에서 추천을 받아 한 부모 가정, 독거노인, 장애인등 소외 계층 11명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 강도희 서장은 “이번 성금이 추석 기간에 코로나19로 인하여 지친 우리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문화상’5개 부문 수상자 선정 20.09.24 다음글 우리동네 미세먼지 오픈 API 만들기 서비스 제공 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