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삼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 협의회) - 원삼면 수해복구 봉사 김경순 기자 2020-08-04 22: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원삼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 협의회) - 원삼면 수해복구 봉사원삼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 협의회) - 원삼면 수해복구 봉사원삼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 협의회) - 원삼면 수해복구 봉사원삼면새마을지도자(부녀회, 협의회) - 원삼면 수해복구 봉사 원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 부녀회)는 용인 집중호우 피해지역인 원삼 죽능리 등에서 피해복구 봉사를 하였다. 원삼면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남춘기, 부녀회장 김길자)는 자신의 집과 밭이 피해를 입어 복구가 시급함에도 불구하고 새마을지도자 40여명과 함께 진흙으로 가득찬 식당과 농가에서 피해복구를 위해 온 정성을 다했다. 김종억 용인시새마을회 회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용인시에서 원삼으로 들어가는 길이 통제되는 등 직접 복구를 위해 나설 수 없는 상황이어서 안타까웠는데 원삼면 새마을지도자들의 단합되고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는 모습에 감사하다. 전했다. 이에 각 읍면동 관할 주민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예찰과 재난대비에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때라고 당부하며 더 큰 피해가 없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2025년 용인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 공람 20.08.04 다음글 유아숲체험 하반기 프로그램 참여 기관 모집 20.08.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