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의정단 이유있는 외침일까? 정치인 양심이 살아 있어야한다. 김경순 기자 2020-06-25 08:4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 의회사무국에서 정보와 자료가 없어 정확한 조직을 알수 없는 용인시 의정감시단 (단장 양정모)이 지난 2일과 10일에 이어 김기준 시의원에 대한"시의원 사퇴" 피켓 시위를 하고 나서 그 배경에 이목이 모아진다. 옛 말에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을 고쳐 매지마라는 말이 있다. 오해 받을 짓을 하지마라는 격언이 있다.우리 정치인의 도덕성이 더욱 철저하게 지켜지길 바란다. 지도층에 있는 사람이 불법에 앞장서서는 안된다는 모 시민의 볼멘소리가 있다. 김의원은 더이상 두고만 볼수없어 10일 기자회견을 자청하여 아파트 옥상 바비큐테라스 가리개 설치에 대해 소상히 진실을 밝히고, 법적 문제의 대상은 되지 않는다고했는데 현재 불법 건축물이 있으면 대출 규재대상이다. 현행법에 반하니 대출규재도한다는 은행직원이 확인 해 준바가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 남쪽 최고봉 시궁산 정상에 전망데크 설치 20.06.25 다음글 용인평온의숲 코로나19 감염 차단 위해 전자출입명부(KI-PASS) 도입 2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