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법률 전문 양소영 변호사 특강 용인시, 25일 시청 에이스홀서‘황혼 위기관리법’주제 김경순 기자 2018-10-21 19: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는 오는 25일 시청 에이스 홀에서 시민을 위한 무료강좌 ‘레인보우 아카데미’의 10월 행사로 양소영 변호사의 특강을 마련한다. 이날 특강에서 양 변호사는 ‘행복한 황혼을 위한 위기 관리법’을 주제로 은퇴창업 실패, 금융사기, 중대질병, 황혼이혼, 성인자녀 지원 등 인생 후반을 좌우하는 5대 리스크 예방법을 법률적 관점에서 쉽고 재미있게 알려줄 예정이다. 양 변호사는 서울지방국세청 고문변호사와 법제처 법령해석심의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현재 법무법인 숭인 대표로 여러 방송매체에 출연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가정법률 전문 변호사이다. 이날 강연엔 용인시민 누구나 선착순 입장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나 민원안내 콜센터(1577-1122)로 문의하면 된다. 올해 레인보우 아카데미 마지막 특강은 진중권 교수가 ‘디지털 시대의 인문학’을 주제로 11월 22일 오후4시 시청에이스홀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중앙시장 첫 번째‘Human 김량장 축제’ 18.10.21 다음글 용인시, 등산객 안전 위해 석성산 등산로 정비 18.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