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장(이건한) 오희옥 의사와 장남과 만나다. 김경순 기자 2020-05-28 23:0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의장(이건한) 오희옥 의사와 장남과 만나다.용인시의장(이건한) 오희옥 의사와 장남과 만나다. 용인시의회(의장 이건한)는 이건한 의장과 유진선 자치행정위원장, 명지선 의원이 28일 의장실에서 독립운동가 오희옥 의사의 장남 등을 만나 3대 독립운동 기념비 이전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고 밝혔다. ○ 이날 면담에서는 원삼면에 SK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라 산단 사업부지 내 조성된 3대 독립운동 기념비 및 삼악학교 표지석의 이전 문제와 용인 독립운동 역사를 기릴 역사공원 조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앞으로도 시 관련 부서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이 문제를 논의하기로 하였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 콜센터, 11년 연속 능률협회 우수 콜센터 선정 20.05.29 다음글 장애인 생산품 공동판매장 베이커리 카페로 변경 개장 20.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