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림동, 포곡‧모현읍과 지역 현안 논의 간담회 가져 김경순 기자 2020-05-27 23:4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유림동, 포곡‧모현읍과 지역 현안 논의 간담회 가져 용인시 처인구 유림동은 27일 인접지역인 포곡‧모현읍과 지역 현안 논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이제남 시의원이 제안한 것으로 각 지역 읍‧동장을 비롯해 시청과 구청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선 유림동을 비롯해 포곡‧모현읍을 지나는 경안천 산책길 활성화 방안, 자전거도로 차선‧방향 표시, 자전거보험 안내판 부착, 임시 화물주차장 대상지 발굴 등의 안건이 논의됐다. 동 관계자는 “인접 지역과 관련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가진 것”이라며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 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새마을회(협의회.부녀회) –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휴경지 경작 20.05.27 다음글 축사 악취 저감하는 통합솔루션 개발 나선다 20.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