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정원의 봄
김경순 기자 2020-04-27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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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몹시 답답함을 잠시나마 눈 정화를 위해서  봄꽃 여행을 해본다.
 전염병으로 심신이 악화되어가는 이때 잠시 꽃으로 새싹으로 지구는 정화운동을 한다.
귀한 봄 꽃이 피니 벌이 날아들고 새소리는 더 정겨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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