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 – 부녀회 코로나19 극복 방역 김경순 기자 2020-04-08 06:51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용인시새마을회는 생명살림운동의 일환으로 지난 2월 15일 (토)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방지 방역을 연일 읍·면·동별로 하고 있다. 특히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회장 조선희)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영임)는 중앙동지역의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운영하는 중앙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종교시설 등을 자치단체 및 관련기관과 공동으로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예방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회장 조선희)은 「적절한 방역이 이루어지고 정부방침(사회적 거리두기)과 개인 소독등을 철저히 한다면 중앙시장을 이용해도 된다. 고 말했다. 중앙동(동장 장기섭) 모든 지역 주민들이 하나가 되어 철저하게 개인위생 및 정부방침을 잘 따라 준다면 코로나19 감염확산 방지뿐만 아니라 경제 위기 역시 헤쳐 나갈 수 있다. 고 말했다. 한편 중앙동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수제 마스크를 제작하여 기증할 예정이며, 새마을지도자중앙동협의회는 중앙시장을 중점으로 주1회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미래통합당 용인정 김범수 국회의원후보, 선거방송토론회 주최 공식 후보자 토론회 참여 20.04.08 다음글 고압선 송전탑 지중화 법제화 추진 20.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