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제공 버스 타는 단국대 중국인 유학생들 김경순 기자 2020-02-24 22:5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24일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중국인 유-학생들이 단국대 죽전캠퍼스로 기숙사로 이동하기 위해 용인시가 준비한 수송 차량에 타고 있다. 이들은 버스 탑승 전 전원 마스크를 하고 체온을 측정했다. 시는 오는 29일까지 42회에 걸쳐 단국대, 경희대 등 관내 5개 대학에 중국인 유학생 수송 차량을 지원할 예정이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코로나19 진단검사 폭증 20일 이후 256명 20.02.24 다음글 환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 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 3월 1일 개원, 2일 진료 개시 20.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