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준이 ‘고아라 닮은꼴’ 미모 ... 2014-02-21 02:30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중국의 차세대 스타인 리지준은 국내에서도 뛰어난 미모로 많은 화제를 모았다. 특히 리지준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사진은 고아라를 연상케 하는 청순함을 과시해 눈길을 끈다. 리지준은 쇼트프로그램을 마친 뒤 “최선을 다했다. 점수가 어떻든 아쉽지 않다. 내일의 행운을 빌자”는 각오를 밝히는 한편 “내 꿈은 김연아”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에 누리꾼들은 “리지준, 정말 고아라와 닮았네”, “쓰레기랑도 잘 어울리겠네”, “얼음도 녹일만한 미모네”라고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좋아요 0 싫어요 0 ...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수정 삭제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박소연 "다른 선수 모습 보며 많은 것 배웠다" 14.02.21 다음글 김연아, 우려했던 홈 텃세가 '소치 최고의 적' 14.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