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림이들 칼바람을 가르다 소비환경뉴스 2016-02-24 00:24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달림이들 칼바람을 가르다달림이들 칼바람을 가르다 용인마라톤연합회가 2월23일 오후7시에 용인종합운동장에서 가볍게 25바뀌 달리기를 시작으로 열였다. 매주 화요일 저녁7시에 하나둘 모여들기 사작하면 직장을 퇴근하고 모여든 사람들이 금방 사오십명 모여서 준비운동을 시작으로 달리기가 시작된다. 오늘은 특별히 10km를 달린뒤에 제2대 용인마라톤회장(김종찬)취임식이 있었다. 시민이 건강하게 운동을 즐기고 안전하게 달릴수있게 최선을 다 하겠다는 취임사가 인상적이다. 시민이 함께 키워 나가야할 용인마라톤대회와 풀어야할 숙제가 있지만 김종찬회장이 슬기롭게 잘 풀어서 용인마라톤이 용인마라토너들의 꿈의 대회가 되길바래본다. 좋아요 0 싫어요 0 소비환경뉴스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제64회 경기도체육대회, "'용인시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합니다!" 18.03.21 다음글 맨유를 떠나는 네마냐 비디치(Nemanja Vidic) 14.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