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의회 의원들,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 이어가 김경순 2016-06-08 00:0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1인시위중인 홍종락의원 ▲1인시위중인 고찬석 의원 ▲1인시위중인 김대정 의원 ▲1인시위중인 김중식 의원 ▲1인시위중인 남홍숙 의원 ▲1인시위중인 이건한 의원 용인시의회(의장 신현수) 의원들은 지난 3일에 이어 7일 오후 행정자치부 앞에서 지방재정개편 반대 릴레이 1인 시위를 이어갔다. 이날은 남홍숙, 김대정, 이건한, 홍종락, 고찬석, 김중식 의원이 릴레이 1인 시위에 동참해 지방재정 개편안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헌법에 규정된 지방자치제도의 정신을 훼손하고 자치재정의 하향평준화를 초래하는 지방재정개편안을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용인시의회는 지난 5월 30일「지방재정제도 개편 반대 특별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지방재정권 침해 저지 및 지방재정 개편 반대를 위한 활동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향후 집행부와 간담회를 통해 대응 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용인시의회, 지방재정 개악저지 지방자치 수호 시민문화제 참여 16.06.12 다음글 용인시의회 이건영 의원, 대한민국을 빛낸 자랑스런 인물 대상 수상 16.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