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강선 연장 등 남사 교통상황 개선 최선” 이상일 후보, 시민대표 면담서 “말보다 실행력 믿어달라”강조 김경순 기자 2022-05-21 11:16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경강선 연장 등 남사 교통상황 개선 최선” “한숲시티를 비롯한 남사읍 시민들의 애로사항을 잘 아는 만큼 경강선 전철 연장을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교통상황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상일 국민의힘 용인특례시장 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남사시민발전위 대표단을 만나 이같이 밝혔다. 대표단은 이날 경강선 연장과 동탄 신동~완장리 간 도로 개설 등 교통 관련 아이디어와 문화시설 및 행정시설 확충 등을 제안했다. 이 후보는 “시민들의 어려움을 미리미리 파악해 꼼꼼히 공약에 담았다”며 “특히 윤석열 대통령의 공약에 경강선 연장을 넣은 만큼 실행력을 갖춘 시장이 되어 말보다 성과로 보여드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또 광역버스 노선 확충이나 교육 인프라 확충 등 다양한 맞춤형 공약으로 시민들의 갈증을 풀어나갈 방침이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육군항공대 관련 허위사실 공표에 고발 등 단호히 대처할 것! 22.05.21 다음글 “경강선 연장 등 남사 교통상황 개선 최선” 22.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