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남 용인갑 출마 출판 기념회 대성황 김경순 기자 2024-01-06 20:39 가 본문내용 확대/축소 본문 김대남 용인갑 출마 출판 기념회 대성황 김대남 (대통령실 전 시민 소통관 직대) 출판 기념회가 6일 용인 명지대 캠퍼스 명진당 강당에서 출판회를 갖고 제 22대 총선 처인구(용인갑)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대남이의 꿈’ ‘진심 그리고 소통’ 의 저서를 선보이며 본격적으로 세몰이를 위한 총선의 잰걸음을 성황리에 뛰기 시작했다. 출판 기념회에서 기대남(청와대 소통비서관 직대)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정치에 입문하게 된 동기와 정치가로서 미래에 펼쳐나갈 정치관을 양심의 진솔함을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써 1.000여명의 참석자들로 하여금 큰 호응을 받았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축사를 통하여 한 사람의 진솔한 삶이 촉촉이 배여 있는 솔직한 그루터기가 되어 올곧은 정치가로서의 희망이 보인다고 치하했다. 권성동(국민의 힘 전 원내대표)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통해 진솔함의 초심을 잃지 말 것을 당부하며 축하 말을 대신했고. 고종환 한국자산관리원장은 도시개발 전문가로서 대통령 소통비서관에 이어 국회까지 진출하여 용인시를 빛내줄 것을 믿는다고 축하를 했다. 학계에서는 김호일 대한노인뢰장. 김종회 경희대 명예교수, 송태호 경기대 명예교수등이 참석하여 출판 기념회를 빛내주며 격려를 아끼지 아니했다. 좋아요 0 싫어요 0 김경순 기자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목록 댓글목록 이전글 김대중 탄생 100주년, 성남의 저력 빛났다 24.01.08 다음글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민주당 박인철 시의원에 “근거ㆍ논리도 없이 시장 공격하는 태도 한심" 24.01.06